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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캐딜락, 택시 들이받아…2명 사망

(부천=연합뉴스) 김창선 기자 = 경기도 부천에서 만취한 운전자가 모는 캐딜락 승용차가 신호를 위반해 택시를 들이받아 택시 기사와 승객 등 2명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만취' 캐딜락, 택시 들이받아…2명 사망 - 1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2시 40분께 부천 지하철 7호선 상동역 사거리에서 인천 쪽 세이브존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캐딜락 승용차와 부천에서 인천 방향으로 달리는 영업용 택시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택시 기사 A(52)씨와 승객 B(46)씨가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B씨는 사고 당일, A씨는 이튿날인 19일 숨졌다.

승용차 운전자 C(35)씨와 동승자도 다쳤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 당시 C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6%로 면허취소 수준인 0.1%를 크게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24일 "승용차 운전자가 음주운전에 교통신호까지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며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조만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chang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7:2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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