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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올림픽 코앞인데…강원도는 전략상품 개발만?

박윤미 도의원 "지역경제 활성화하려면 판매로 연결해야"

(춘천=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동계올림픽 전략상품을 아시나요?'

동계올림픽 전략상품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찾는 세계인에게 선보이고자 국·도비를 지원해 개발하는 강원도 내 중소기업들 상품이다.

평창올림픽 엠블럼[연합뉴스 자료 사진]
평창올림픽 엠블럼[연합뉴스 자료 사진]

2014년부터 추진한 사업이다.

사업 목적은 강원지역 경제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올림픽을 대비해 도내 중소기업 우수 전략상품 발굴·지원이다.

지원분야는 시제품 제작, 디자인 개발, 연구·개발이다.

올해까지 84개 과제에 국비 19억 원, 도비 7억 원 등 총 26억 원을 지원했다.

내년에도 국비와 도비 각 5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그러나 평창올림픽 개막이 코앞인데 전략상품 인지도가 없다는 지적이 나왔다.

박윤미(민주당·비례) 강원도의회 의원은 "동계올림픽 전략상품이 무엇인지, 제품이 나왔는지, 어디서 판매하는지 일반인은 전혀 모른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려면 전략상품 개발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판매로 연결해야 한다"라며 "홍보·마케팅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박윤미 강원도의회 의원[연합뉴스 자료 사진]
박윤미 강원도의회 의원[연합뉴스 자료 사진]

도는 2014·2015년 12월, 올해 9월 등 '평창 세계인의 축제 전략상품 발굴·육성 지원사업' 성과 중간보고회를 했다.

이어 올해 12월에도 강릉에서 성과발표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 의원은 "발표회, 보고회 등과 같은 일시적 행사는 홍보 효과가 크지 않다"라며 "마케팅 강화로 인지도를 높이고 상설 판매장 운영 등으로 판매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라고 주문했다.

도 관계자는 25일 "사업 추진 3년 성과보고, 전시 부스 운영, 우수사례 발표, 구매상담 등으로 진행할 내달 성과발표회를 계기로 마케팅도 본격화할 것"이라며 "내년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국제무역·투자박람회 강원도 상품관에 전용 코너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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