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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TV, 방송 비정규직 보호 '표준계약서' 도입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아리랑국제방송(아리랑TV)이 비정규직 방송 종사자(프리랜서)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표준업무 위탁 계약서'를 내년부터 본격 도입하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계약서에는 급여, 상해보험 가입, 부당한 계약취소, 감액, 강매 금지와 같은 프리랜서의 권익 보호 사항이 명시돼 있다.

이는 사용자인 방송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을 방지하고 제작 협력사와 인력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다.

아리랑국제방송은 이 계약서를 지난 9월부터 시범 운영 중이다.

'표준업무 위탁 계약서' 도입은 국내 방송계에서는 처음이다.

아리랑국제방송 관계자는 "권리와 의무 관계를 명확히 해 비정규직 프리랜서의 사기를 진작하고 고용을 안정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리랑국제방송 서울 서초동 사옥
아리랑국제방송 서울 서초동 사옥
아리랑국제방송 로고
아리랑국제방송 로고

abullapi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7:1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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