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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가금농가·철새도래지 'AI 차단방역' 강화

화성시 송산면 일대 방역작업
화성시 송산면 일대 방역작업

(화성=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 화성시가 확산 조짐을 보이는 조류 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고자 방역에 힘을 쏟고 있다.

24일 시에 따르면 우선 산란계와 종계 사육 농가에 240만수 분량의 저병원성 AI 예방백신과 호흡기질병 예방백신, 면역 증강제와 방역용 소독약 9t, 생석회 121t을 공급했다.

또 담당 공무원 38명을 216곳 가금류 사육농가마다 지정하고 산란율 감소와 같은 이상 임상 증상이 있는지 매일 유선으로 확인하고 주 1회 이상 예찰 활동을 펴고 있다.

시는 철새도래지인 시화호와 화성호, 남양호에 출입을 금지하는 플래카드를 추가로 설치해 AI 예방과 차단방역 홍보를 강화하고 읍·면·동 24개 공동방제단과 축협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축산농가 일대와 취약지역 중점방역도 병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AI 차단방역 홍보물을 시내 곳곳에 게시하고 중국 등지 여행 자제와 입국 시 철저한 소독 및 축산농장 방문을 금지하도록 홍보하고 있다.

화성시에는 닭과 오리, 메추리 등을 사육하는 216 농가에서 580여만수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gaonnur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7: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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