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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매년 6월 16~7월 31일 '낙지 금어기'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낙지 자원 보호를 위해 매년 6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를 낙지 금어기로 설정하는 '경상남도 낙지의 포획·채취 금지 기간'을 고시하고 2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낙지 금어기 설정은 지난해 5월 1일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 개정에 따른 것이다.

개정된 시행령에는 낙지포획 금지 기간을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하되, 지역 여건을 고려해 시·도지사가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기간 중 1개월 이상 기간을 따로 정해 고시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 정한 낙지 금어기는 낙지를 포획하는 도내 연안연승 어업과 연안 통발 어업에 종사하는 어민이 자율적으로 협의해 결정했다.

낙지 산란기에 대한 전문연구기관의 과학적인 조사결과를 기초로 7차례의 대책협의회와 경남도 중재로 자율관리협약을 체결하면서 금어기를 설정했다.

올해 경남 자원봉사상 수상자 3명 선정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올해 '경상남도 자원봉사상' 수상자로 개인 부문 김종휘(59) 씨, 관리자 부문 산청군자원봉사센터 김정남(55) 씨, 기업 부문 한국전력공사 경남지역본부를 각각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종휘 씨는 1992년부터 ㈔전국모범운전자 경남지부 통영지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통영시·통영경찰서·통영시 자원봉사협의회 등 각종 단체 행사의 교통안내 봉사활동과 청소년 야간 선도활동, 스쿨존 지역 교통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2002년 산청군자원봉사센터에 입사한 김정남 씨는 14년간 근무하면서 7천여 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치·관리하고, 도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소외계층을 위한 '참 좋은 사랑의 밥차' 운영, 오지마을 경로당을 찾아 기혈순환 체조·손발마사지 봉사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전력공사 경남지역본부는 2004년 지역봉사활동을 시작해 '전 사원의 자원봉사 생활화 실천'을 목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3년간 3억 8천만원을 들인 '햇빛 Dream & Happy 프로젝트'라는 사업에서 미니태양광 발전시설 500대를 저소득층에 지원하고 다문화가족 초등학생 자녀를 위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인 'Dream Together 사업'에도 3천만원을 지원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한국사회에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왔다.

시상식은 다음 달 7일 제11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2016 경상남도자원봉사자대회'에서 열린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6:4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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