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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교육감 공약 평가위원 36명 선정

(창원=연합뉴스) 경남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 공약 평가위원에 지원한 79명 가운데 추첨을 통해 36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남소식> 교육감 공약 평가위원 36명 선정 - 1

뽑힌 이들은 교직원 41%, 학부모 28%, 교수·회사원·자영업 등 31%로 구성됐다고 도교육청은 설명했다.

도교육청은 평가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도교육청과 직속기관 소속 공무원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했다.

평가위원 임기는 박 교육감 임기가 끝나는 2018년 6월까지다.

이들은 박 교육감의 공약을 전반적으로 평가하고, 교육 정책에 필요한 사항을 논의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박노근 정책기획관은 "공약 평가위원이 곧 도민이라는 생각으로 평가위원의 의견을 챙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

(창원=연합뉴스) 경남교육청은 최근 박종훈 교육감이 도내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과 간담회를 하고 누리과정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24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도교육청과 어린이집 연합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어린이집 연합회 측은 "누리과정 재원 확보 문제로 보육 현장이 혼란스럽다"고 분위기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교육감은 "내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따로 편성하지는 않았지만 유치원 예산 몫에 그 액수만큼을 전액 확보해뒀다"며 "내년도 어린이집 누리과정은 교육청이 책임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누리과정 예산은 중앙정부가 지원해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6: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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