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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계단에 택시 돌진 승객 2명 다쳐…운전사 "급발진인 듯"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정차한 택시가 갑자기 빠른 속도로 인근 유치원 계단을 들이받아 승객 2명이 다쳤다. 택시기사는 급발진 때문에 사고가 났다고 주장했다.

유치원 계단에 충돌한 택시 [부산 금정경찰서 제공=연합뉴스]
유치원 계단에 충돌한 택시 [부산 금정경찰서 제공=연합뉴스]

24일 오전 10시 20분께 부산 금정구 구서동의 한 초등학교 앞에 도착한 택시가 갑자기 수십m를 달려 인근 부속 유치원 앞 계단을 들이받고 멈췄다.

이 사고로 뒷좌석에 타고 있던 승객 이모(39·여)씨와 이씨의 아들(6)이 앞좌석에 부딪히는 바람에 무릎 등을 다쳐 병원 치료를 받았다.

당시 목적지에 도착한 택시기사 서모(53)씨는 이씨에게 요금을 받으려고 기어는 주행(D) 상태에 놓고, 브레이크를 밟은 채 정차 중인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택시기사 서씨는 경찰에서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는데 갑자기 택시가 빠른 속도로 움직였다. 급발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사고를 낸 택시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을 의뢰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힐 예정이다.

win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6: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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