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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오프라인 휩쓴다"…전북도 홍보 '짱'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도의 정책과 이미지 홍보가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전북도는 24일 "온라인과 오프라인 홍보부문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을 잇달아 수상하며 전북도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23일 한국광고총연합회가 주최한 '2016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전국 자치단체 중에서 유일하게 공공·정부광고 부문의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공공기관인 전북도의 광고가 대형 광고기획사들의 작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점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엄청난 제작비와 유명 광고모델을 활용하는 대형기획사와 달리 지자체 광고 제작 환경은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특히 농촌관광을 소개하는 전북도의 TV 광고인 '들리시나요' 편은 고향을 연상케 하는 서정적인 영상을 배경으로 다듬이질 소리, 아이 웃음소리, 파도 소리, 바람 소리 등 다양한 소리를 광고에 담아 호평을 받았다.

이어 전북도는 25일에는 블로그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상으로 꼽히는 '대한민국 블로그어워드'에서 '대상'을 수상한다고 소개한다.

2009년 개설해 8년째를 맞은 전북도 블로그 '전북은 지금(blog.jb.go.kr)'은 누적 방문자 수가 500만명을 돌파했으며, 국내 블로그 차트(http://www.blogchart.co.kr/)에서 상위 0.2% 이내에 속해 있다.

여행과 사진 전문 블로거, 소셜미디어 전문가 등 40명의 기자단이 활동하고 있으며 하루 평균 방문객은 3천400여명에 이른다.

이들은 전북도의 정책과 문화, 관광, 일상 등 현장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일들을 취재해 전북을 전국에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앞서 전북도는 지난달 '2016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도 광역지자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SNS 대상받는 백치석 전북도 홍보기획과장(오른쪽)
SNS 대상받는 백치석 전북도 홍보기획과장(오른쪽)

전북도는 현재 페이스북 15만명, 카카오스토리 2만명, 인스타그램 1만명, 트위터 1만2000명 등 모두 19만만명이 넘는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에게 주요 정책과 행사, 축제, 문화, 관광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백치석 전북도 홍보기획과장은 "풍부하고 우수한 영상콘텐츠, 감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온라인 콘텐츠로 국내 최고 권위의 상을 잇달아 수상했다"면서 ""더욱 참신하고 알찬 홍보로 전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icho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6: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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