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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찬 시의원 "광주시 스마트 행정정보시스템 참여 부족"

(광주=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광주시의회 김동찬(북구5)의원은 24일 열린 기획조정실소관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광주시의 스마트행정 활성화 정책의 하나인 '모바일 광주앱'의 실효성이 매우 낮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스마트행정 활성화를 위해 40대의 모바일 기기를 운영부서에 보급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도록 했지만 10대 보급하는데 그쳤다"고 질타했다.

그는 "보급한 10대도 기존 총괄부서 6대와 참여운영 4개 부서에 불과하다"며 "정책 시행 전 면밀한 계획을 세우지 않은 전형적인 사례로 참여가 너무 저조하다"고 주장했다.

또 광주시에서 자체적으로 운영한 모바일 앱이 20개에 달해 중복 프로그램 난립에 따른 문제점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정책추진에는 실효성이 담보할 수 있도록 면밀한 준비와 분석을 함께 해야 한다"며 "초기 정책 시행단계에서 발생한 운영상 미비점들을 고려해 해결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bet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6: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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