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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로맨틱 페스티벌' 내달 23일 개막

(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의 겨울축제인 '로맨틱 페스티벌'이 다음 달 23일부터 내년 1월 29일까지 공지천 일대에서 열린다.

춘천 '로맨틱 페스티벌' 내달 23일 개막 - 1

겨울철 마땅한 축제가 없던 춘천시가 사계절 관광지를 목표로 만든 것으로 올해 1월 첫 행사를 연 데 이어 두 번째 열린다.

1회 축제는 올해 1월 8일에 열렸지만 추위가 일찍 찾아온다는 예보에 따라 이번 축제는 15일가량 앞당겼다.

특히 첫 축제에서 인기를 끈 아이스링크(30×60m) 행사장에 별도로 어린이 전용 링크(30×30m)를 만들어 축제장 규모를 늘렸다.

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실내 쉼터와 어린이가 쉴 수 있는 전용 공간도 조성한다.

춘천 '로맨틱 페스티벌' 내달 23일 개막 - 2

성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대폭 늘려 축제 기간 DJ음악다방, 통기타 공연, 1970∼1980년대 추억의 먹거리 체험을 마련한다.

아울러 스케이팅, 닭갈비 판매부스, 음악다방, 아이스 풋살대회, 로맨틱 빙속왕(썰매대회) 등이 다채롭다.

춘천시 관계자는 "1회 축제를 운영한 결과 전국적인 축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이번 축제장에는 평창 동계올림픽을 알리는 홍보관과 경기종목 체험시설도 운영하는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대폭 늘렸다"고 말했다.

ha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4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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