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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서 12개 기관 합동 '폭설대응 현장훈련'

(부안=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한국도로공사가 24일 서해안고속도로 부안주차장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폭설대응 현장훈련'을 했다.

훈련 지점 상황도.
훈련 지점 상황도.

훈련은 겨울철 폭설로 인한 고속도로 차단 등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인명을 신속히 구조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와 국민안전처, 전북도, 전북경찰청 등 12개 기관 192명이 훈련에 참여했다. 헬기 등 장비도 67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서해안고속도로 고창∼부안 구간에 시간당 15㎝의 폭설이 내려 대형 화물차가 전복된 상황을 가정했다.

기관들은 사고 상황에서 중앙분리대 개방, 헬기와 구급차로 환자이송, 사고 차량 견인, 제설작업 등을 차례로 진행했다.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합동훈련으로 사고 대처 능력을 기르고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를 재확인했다"며 "올겨울 사고가 닥쳐도 국민 생명과 재산을 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4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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