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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철새 90만 마리 확인'…환경과학원 AI 방지 비상

조경규 환경장관 "철저한 예찰과 시료 검사해달라"


조경규 환경장관 "철저한 예찰과 시료 검사해달라"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환경부 조경규 장관은 24일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관련 대응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인천 국립환경과학원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이달 11일 이후 야생조류와 가금류에서 AI가 계속 발생함에 따라 야생조류 AI 감염 현황의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한 선제 대응을 강조하기 위해서다.

환경과학원은 AI 발생을 탐지하고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주요 철새 서식지의 야생조류 시료나 분변을 채집·분석하는 일을 맡고 있다.

조 장관은 "겨울 철새가 이미 도래해 월동을 시작했고, 12월과 1월에는 최대 개체 수를 이루는 점을 고려해 철새 예찰과 시료 검사 등을 신속하고 철저하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환경부 산하 국립생물자원관은 겨울 철새의 전국적 서식 현황과 이동 경로를 모니터링해 농림축산식품부와 공유하고, 효과적인 AI 대책 이행을 지원하고 있다.

11월 11∼13일간 전국 76개 주요 지점에서 실시한 철새 동시 센서스 결과 전국적으로 196종 90만8천802마리의 조류가 확인됐다. 오리·기러기·고니류가 전체 개체 수의 76.3%인 32종 69만2천984마리를 차지했다.

주요 철새 도래 현황, 11.13 기준
주요 철새 도래 현황, 11.13 기준

ssah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3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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