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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북핵실험 안보리 결의 머지않아 채택 기대"

당국자 "제재 결의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외교부, 유엔총회 北인권결의안 채택 환영
외교부, 유엔총회 北인권결의안 채택 환영(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이 16일 오후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유엔총회 3위원회의 북한 인권 결의안 채택 관련 논평을 하고 있다. 조 대변인은 논평에서 "이번 결의는 역대 유엔총회 북한인권 결의 중 가장 강력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는 북한이 민생은 도외시한 채 핵과 미사일 개발에만 집착하는 상황에서 국제사회가 북한 당국에 강력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자 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2016.11.16
leesh@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외교부는 24일 북한의 제5차 핵실험(9월9일)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차원의 대북 제재 결의에 대해서 "머지않은 장래에 채택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안보리 이사국 간에 집중적으로 건설적인 논의가 진행돼서 어느 정도 진전이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도 이날 기자들과 만나 "안보리 이사국들 간의 협의 과정에서 우리가 우방국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며 "내용적인 측면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가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산 석탄 수출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는 내용이 핵심인 것으로 알려진 이번 신규 제재 결의안은 앞서 지난 9월10일 한미가 만든 초안을 미국 측이 중국에 제시했으며, 그것을 토대로 미중간 협의가 진행되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hapyr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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