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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14곳으로 늘어

(안동=연합뉴스) 이승형 기자 = 경북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가 내년에 14곳으로 늘어난다.

기존 4곳에다 2017년 공모에서 전기·전자, 경영·금융, 음식·조리, 미용·관광 분야에 고등학교 10곳을 추가로 선정했다.

새로 지정한 도제학교는 내년에 국비 등 91억 원을 받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능인력을 양성한다.

경북도는 학교와 기업을 오가는 전세버스 임차료 2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도제학교는 우수한 직무능력을 갖춘 산업현장 필요인력을 고교과정에서 조기에 양성하고 졸업 후 참여 기업에 바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한다.

1학년을 상대로 사업설명을 한 뒤 대상자를 선발해 2년간 교육을 한다.

학교는 이론과 기초실습, 기업은 현장교육을 담당한다.

학교 교사와 기업현장 전문가가 함께 학생을 평가하고 정상 수료한 학생은 기업에 취업한다.

전문대 단계의 훈련 과정을 희망하는 학생은 폴리텍대학 진학도 할 수 있다.

2015년 지정된 경북기계금속고 도제학교에 참여한 3학년(기계과) 52명은 전원 관련 기업체 취업을 앞두고 있다.

장상길 경북도 일자리민생본부장은 "도제학교에 참여한 학생은 졸업 후 구직기간을 단축하고 직무 적응력을 높일 수 있으며 기업은 우수한 기술·기능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기업, 관련 기관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도제학교가 차질없이 운영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ru@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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