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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 노조, 회사 임단협 제시안에 반발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중공업 노조가 회사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제시안에 대해 "(계열사인) 삼호중공업과 미포조선보다 못하다"고 반발했다.

현대중공업 전경
현대중공업 전경현대중공업 울산 본사 모습.[연합뉴스 자료사진]

노조는 24일 소식지에서 "회사는 즉각 제시안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회사는 23일 열린 58차 교섭에서 기본급 동결, 1시간 고정연장제도 폐지에 따른 임금 보전을 위해 월평균 임금 3만9천원 인상(7월부터 소급), 경영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화합 격려금 100% + 150만원 지급 등을 제시했다.

노조는 "흑자 경영을 고려하지 않은 기본급 동결안"이라며 "회사는 구조조정을 중단하고, 조합원이 받아들일 수 있는 임단협안을 내놔야 한다"고 주장했다.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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