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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폐광지, 새만금 카지노 '최순실 개입 의혹' 규명 촉구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강원 정선군 고한·사북·남면·신동 지역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공추위)는 24일 성명을 내고 "최순실과 안종범 전 청와대 수석이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추진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철저하게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결사저지"[연합뉴스 자료사진]
"새만금 내국인 카지노 결사저지"[연합뉴스 자료사진]

공추위는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 추가 허용은 폐광지역 주민 생사의 문제"라며 새만금 내국인 출입 카지노 추진을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폐광지 정선에는 국내 유일 내국인 출입 가능 카지노 강원랜드가 있다.

강원랜드는 1995년 말 제정된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관한 특별법(폐특법)을 근거로 설립됐다.

주민단체 공추위는 1995년 3월 3일 대정부 합의 등 폐특법 제정 운동을 주도했다.

공추위는 성명에서 "수십만 폐광지역 주민의 미래가 걸렸고, 국가적인 파장 역시 예측하기 어려운 내국인 출입 카지노 추가 허용문제에 비선 실세와 청와대 수석이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분노를 넘어 참담함을 감출 수 없다"며 "개정안 발의까지 전 과정을 검찰 수사와 특검 조사로 명백하게 밝혀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새만금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도 즉각 폐기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덧붙였다.

내국인 출입허용 카지노 설립을 내용으로 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8월 발의됐다.

by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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