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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법규 위반 대부업체 198곳 적발

(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시군·경찰·금융감독원과 합동으로 경기지역 대부업체 367곳을 점검해 전체의 54%인 198개 업체를 적발, 행정조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기도, 법규 위반 대부업체 198곳 적발 - 1

경기지역에 등록한 대부업체는 모두 1천774곳으로, 도는 지난 5월 2일∼6월 28일, 9월 5일∼10월 7일 두 차례에 걸쳐 중규모 업체, 민원발생 업체, 신규업체 등 367곳을 점검했다.

적발된 198개 업체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14건, 등록취소 4건, 과태료 49건, 수사 의뢰 7건, 행정지도 124건 등의 처분을 내렸다.

위반 내용은 계약 관련 법규 위반, 불법 채권추심, 광고기준 위반, 이자율 위반 등이다.

도는 앞으로도 준법교육을 통해 건전한 영업을 유도하고 합동점검을 통해 대부업 질서확립에 나설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서민금융복지 차원에서 대부업체의 건전한 영업을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도는 경기도 서민금융 복지센터(☎031-888-5550∼1)를 통해 법정 최고금리 영업행위 위반, 불법 광고, 불법 채권추심 행위 등에 대한 피해 신고를 받고 있다.

wyshi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2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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