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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U-20월드컵 대비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

(전주=연합뉴스) 임청 기자 = 전주시가 내년 5월 전주에서 개막하는 'FIFA U-20월드컵'을 앞두고 대중교통 이용환경 조성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주시는 내년 3월까지 시내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 수요와 특별노선 운행, 자가용 이용자들을 위한 주차장 조성 등을 포함한 '월드컵 U-20 대비 수송 관련 종합계획'을 수립한다.

전주에서는 개막전을 비롯 한국 대표팀 경기를 포함해 총 9게임이 펼쳐진다.

따라서 한국팬들이 전주를 대거 찾을 것으로 보여 교통난 심화가 우려된다.

시는 관람객의 편의와 도시 이미지 향상을 위해 완벽한 수송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전주시, U-20월드컵 대비 '대중교통 이용' 환경 조성 - 1

이를 위해 관광객들의 K-리그 경기 관람 편의를 위해 운행했던 전북현대 주말 홈경기 특별노선(1994번 버스)의 운행 결과 등을 토대로 경기가 열리는 날 특별노선 운행 여부와 운행 방식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또 내년 초로 예정된 전주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맞춰 월드컵경기장으로 향하는 시내버스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시는 경기 당일 자가용 관람객으로 월드컵경기장 주변의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경기장 주차장 외에도 주변에 임시주차장을 마련하고, 임시주차장과 경기장을 오가는 셔틀버스를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U-20월드컵 수송계획과 내년 전북현대 주말 홈경기 특별노선 운행계획에 한옥마을을 연계할 수 있는 노선을 조정하기로 했다.

축구팬 중 일부를 한옥마을 주변으로 확산시켜 구도심 활성화를 도모하자는 취지도 담고 있다.

전주시 시민교통본부 관계자는 "전주에서 개막하는 U-20월드컵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대중교통 등 수송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시민들이 자가용보다는 버스와 셔틀버스 등을 이용해 축구장을 찾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lc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1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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