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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뉴스> 무주군 겨울 별미 '냉이' 첫 출하

(무주=연합뉴스) 전북 무주에서 겨울철 입맛을 돋우는 냉이 수확이 한창이다.

<카메라뉴스> 무주군 겨울 별미 '냉이' 첫 출하 - 1

24일 무주군에 따르면 안성·부남면 일대에서는 지난 9월 파종한 냉이를 수확하기 시작했다.

가격은 4kg당 1만 원~1만2천 원으로 농한기 새로운 소득원이 될 전망이다.

냉이 농사는 무주군이 고랭지 기후를 활용한 지역 고소득 특화작물로 20여 농가가 참여했다.

냉이는 이달 말부터 내년 3월까지 단계적으로 출하, 4ha에서 72t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무주농업기술센터 신상범 소득작목 담당은 "냉이는 내한성 작물로 재배법이 까다롭지 않고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소비가 증가하고 있어 재배에 관심을 가지는 농가들도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글 = 이윤승 기자, 사진 = 무주군)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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