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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구두산에 '친환경 생태관광지' 조성

234억 투자 27만여㎡에 관광농원, 청소년 수련시설 등

(남해=연합뉴스) 지성호 기자 = 경남 남해군 설천면 구두산 일원에 친환경 생태관광지가 조성된다.

남해군은 24일 농업회사법인 남해힐링캠 주식회사와 남해힐링캠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민간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남해힐링캠 조성사업 민간투자양해각서 체결식
남해힐링캠 조성사업 민간투자양해각서 체결식

남해힐링캠 조성사업은 구두산 일원 27만여㎡에 234억원을 투자해 친환경 농촌체험형 관광농원과 청소년수련시설을 2020년까지 갖추는 것이다.

구두산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전장인 노량해협과 자연경관이 수려한 강진만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곳이다.

군은 힐링캠이 완공되면 초지를 활용한 가축 방사와 편백숲 치유 프로그램, 온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각종 체험행사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군은 기본적인 인프라 조성과 공동 마케팅·홍보 등 각종 행정지원을 한다.

남해 힐링캠은 특산품 판매장 제공, 운영 인력 남해군민 우선 채용, 일정 부분 경상이익 남해군에 기탁 등 사업을 통해 주민과 동반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로 했다.

남해힐링캠은 어촌체험마을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두고 2018년 완공하는 제2 남해대교 등과 지역 내 새로운 관광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hchi@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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