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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외국인주민 5만8천80명, 10년 사이 2.6배 증가

지역별로는 동북아·동남아·남부아·중앙아 順…중국 국적자 가장 많아
유형별로는 근로자·자녀·결혼이민자·유학생 순

(부산=연합뉴스) 신정훈 기자 =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주민이 지난 10년 사이 2.6배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부산발전연구원이 내놓은 '외국인주민 통계 자료'를 보면 현재 부산지역 외국인주민은 5만8천80명으로 2006년 2만2천433명과 비교해 2.6배 증가했다.

지역별로 보면 동북아시아(중국, 일본, 대만, 몽골)가 40.7%인 2만3천640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동남아시아(베트남, 필리핀,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아 등)가 38.3%(2만2천227명), 남부아시아(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 부탄)가 5.1%(2천964명),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가 3.3%(1천936명), 기타 지역이 5.3%(1천102명)의 분포를 보였다.

국적별로는 중국 국적자가 35.0%인 2만312명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은 베트남 20.2%(1만1천735명), 필리핀 6.0%(3천480명), 미국 4.5%(2천613명) 순이었다.

유형별로는 근로자가 28.3%(1만4천424명), 외국인주민 자녀 15.8%(9천157명), 결혼이민자 11.2%(6천527명), 유학생 10.6%(6천163명), 외국 국적 동포 6.3%(3천688명), 혼인귀화자(한국 국적을 취득한 자) 5.9%(3천443명)였다.

16개 구·군 중 외국인주민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은 사상구(6천771명), 사하구(6천700명), 강서구(6천622명)였고, 가장 적은 지역은 연제구(1천510명)였다.

sjh@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4: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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