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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고소득' 보리새우 치어 20만 마리 방류

(통영=연합뉴스) 이경욱 기자 = 경남 통영시는 고소득 품종인 보리새우 자원 증대를 위해 연안 보리새우 최대 서식지인 용남면 동암~연기 해역에 어린 보리새우 20만 마리를 방류했다.

24일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진행된 방류에는 통영시 및 통영시의회, 통영수산업협동조합, 연기어촌계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했다.

통영시 '고소득' 보리새우 치어 20만 마리 방류 - 1

보리새우 방류 시기는 매년 8월~11월이다.

이번에 방류된 보리새우는 거제시 동부면 율포리 지연수산 종묘배양장에서 수정·부화시켜 생산한 것들이다.

크기는 2~3cm 가량이다.

일명 '오도리'로 불리는 보리새우는 20cm까지 자라는 대형 종으로 우리나라 남해안에서 주로 분포한다.

9~11월이 제철이며 횟감이나 소금구이, 튀김용으로 많이 소비된다.

마리당 3천~6천원에 거래될 만큼 부가가치가 높다.

kyungle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4:09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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