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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프리미엄 소비재로 '포스트 차이나' 베트남 공략한다

'호찌민 소비재 대전', '하노이 한국상품전' 잇달아 개최


'호찌민 소비재 대전', '하노이 한국상품전' 잇달아 개최

(세종=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가 25일부터 일주일간 베트남에서 잇달아 한국 소비재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베트남 경제중심지인 호찌민에서 25∼27일 '한-베트남 소비재 대전'을 연다.

호찌민에 대형 유통 인프라를 보유한 이마트[139480], 현지 최대 온라인 쇼핑몰 '라자다'(LAZADA)와 손잡고 수출상담회와 온라인 판촉전을 동시에 펼친다.

첫날 열린 수출상담회에는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 프리미엄 소비재 기업과 전문 유통기업 50개 사가 현지 유력 바이어 200여개 사와 참여했다.

또 25일부터 사흘간 이마트 베트남 1호점에서 이마트 협력기업과 라자다 온라인 한국상품관 입점 기업, 중소기업진흥공단 베트남 정책매장 입점 기업이 1천여개 품목과 한류 공연을 결합한 판촉전을 펼친다.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는 오는 30일부터 이틀간 '하노이 한국상품전'을 연다.

상품전에는 국내 기업 70개 사와 베트남과 동남아시아 인근 지역 바이어 370여개 사가 참여해 수출상담 등을 진행한다.

온라인 쇼핑몰 판촉전, 아트콜라보 제품 홍보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개최된다.

김재홍 코트라 사장은 "베트남은 안정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중산층이 급격히 성장해 한류를 바탕으로 한국 소비재에 대한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시장"이라며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 수혜품목인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 등의 베트남 진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새로운 방식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5 0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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