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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치즈 대부' 지정환신부, 명예 임실군민 됐다

(임실=연합뉴스) 이윤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24일 임실 치즈의 대부로 불리는 지정환 신부(본명 디디에 세스테반스)에게 명예 군민증을 수여했다.

'임실치즈 대부' 지정환신부, 명예 임실군민 됐다 - 1

지 신부는 1964년 임실성당 주임신부로 부임한 후 낙후된 이 고장 농민의 소득증대와 식생활 개선을 위해 국내 최초로 한국치즈를 만들었다.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치즈의 본고장으로 자리매김하는데 결정적 역할과 함께 현재도 치즈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공적으로 명예 군민으로 선정했다.

심민 군수는 "그동안 지역 발전을 위해 공헌한 업적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임실군과 맺은 소중한 인연을 바탕으로 애정과 관심을 두고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임실군은 35사단장 재직 시 지역민을 위해 농번기 일손돕기, 수해복구, 마을환경개선, 영외 신병 수료식 개최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최창규 육군포병학교장도 명예 군민으로 선정했다.

명예 군민 증서는 조례에 근거해 군 발전에 공로가 많은 인사를 선정해 군의회 의결을 거쳐 수여하는 증서다.

lov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4:04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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