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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아랫장 야시장 1년 새로운 관광명소로 '부상'

(순천=연합뉴스) 김재선 기자 = 전남 '순천 아랫장 야시장'이 지역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순천시에 따르면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순천아랫장은 관광객을 원도심으로 유도하고 체류형 관광이 되도록 지난해 12월 4일부터 야시장을 개장했다.

순천 아랫장 야시장 모습. [순천시 제공=연합뉴스]
순천 아랫장 야시장 모습. [순천시 제공=연합뉴스]

24곳의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 문화예술인의 소규모 공연 등으로 하루 2천여명 이상이 방문하는 순천관광의 필수 코스가 됐다.

개장 이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열리는 야시장에는 현재까지 20만여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무엇보다 순천 야시장에는 청년사업가들이 참여해 짱뚱어빵, 오징어통구이, 양갈비스테이크, 불닭, 소고기 불초밥, 막창구이 등 값싸고 맛있는 다양한 음식들이 발길을 사로잡는다.

또 각 학교나 지역 동아리 회원들과 문화예술인들의 재능기부로 이뤄지는 문화예술 공연은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이 밖에도 한복 입어보기, 떡메 치기, 김치 담그기, 네일아트 체험, 방향제 만들기, 비누 공예 등과 같은 각종 체험 행사도 열리고 있다.

조사 결과 청년사업가들이 참여하는 야시장에는 방문객의 50% 이상이 30대 이하이며 외지 관광객이 62%에 달하고 70% 이상이 순천에서 숙박하는 것으로 나타나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되고 있다.

아랫장 야시장은 개장 1주년을 맞아 다음달 3일 다양한 행사와 문화공연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시립합창단 초청 공연, 먹거리 양심·성실 판매 선서식, 장바구니 만들기, 즉석 사진 인화 행사, 친환경가방 만들기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또 크리스마스를 낀 12월 한달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 중이다.

kjsu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4: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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