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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골든스테이트, 레이커스에 43점차로 대승(종합)

러브, 1쿼터에만 34점…클리블랜드, 포틀랜드 제압
샌안토니오, 샬럿 꺾고 7연승
스테픈 커리 [AP=연합뉴스]
스테픈 커리 [A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막강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LA 레이커스를 크게 이겼다.

골든스테이트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라클 아레나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스테픈 커리(31점), 케빈 듀랜트(28점), 클레이 톰프슨(26점)이 번갈아 득점포를 가동, 레이커스를 149-106, 43점차로 완파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날 경기에서 팀 어시스트 47개로 창단 이후 최다 기록도 갈아치웠다.

커리가 3점슛 7개를 퍼붓는 등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에 41점, 4쿼터에 43점을 올리는 무서운 득점력을 보여줬다.

13승2패가 된 골든스테이트는 서부콘퍼런스 2위다.

케빈 러브(오른쪽) [AP=연합뉴스]
케빈 러브(오른쪽) [AP=연합뉴스]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의 3점 슈터 케빈 러브는 1쿼터에만 34점을 몰아치는 맹위를 떨쳤다.

러브는 퀴큰 론스 아레나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경기에서 1쿼터 34점을 포함, 40점을 쏟아부었다.

르브론 제임스의 트리플더블(31점·13어시스트·10리바운드)까지 보탠 클리블랜드는 포틀랜드를 137-125로 물리치고 동부콘퍼런스 선두(11승2패)를 지켰다.

러브의 1쿼터 34득점은 NBA 역대 한 쿼터 최다 득점에 3점이 모자란 기록이다.

한 쿼터 최다 득점은 2015년 1월 톰프슨(골든스테이트)이 새크라멘토 킹스 경기 3쿼터에서 작성한 37점이다.

러브는 1쿼터에만 3점슛 6개를 넣는 등 이날 경기에서 모두 8개의 3점슛을 성공했다.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샬럿 호니츠를 119-114로 꺾고 7연승(12승3패)을 달렸다.

카와이 레너드가 30점, 라마커스 알드리지가 23점을 넣어 샌안토니오의 연승을 이끌었다.

샌안토니오는 올 시즌 원정경기에서만 8전 전승을 거뒀다.

LA 클리퍼스도 원정경기에서 댈러스 매버릭스를 124-104로 꺾고 서부콘퍼런스 1위(14승2패)를 지켰다.

크리스 폴(18점) 등 7명의 선수가 두 자릿수 점수를 올리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

◇ 24일 전적

멤피스 104-99 필라델피아

샌안토니오 119-114 샬럿

피닉스 92-87 올랜도

클리블랜드 137-125 포틀랜드

애틀랜타 96-85 인디애나

보스턴 111-92 브루클린

디트로이트 107-84 마이애미

토론토 115-102 휴스턴

LA 클리퍼스 124-104 댈러스

유타 108-83 덴버

뉴올리언스 117-96 미네소타

골든스테이트 149-106 LA 레이커스

새크라멘토 116-101 오클라호마시티

cty@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3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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