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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 세미나·전시회

(세종=연합뉴스) 김영만 기자 = 올해로 서거 400주기를 맞은 영국의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1564∼1616)를 기리는 '아시아의 셰익스피어' 행사가 26일부터 한 달간 대학로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자료원과 동양연극학회, 동양공연예술연구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셰익스피어의 작품세계를 심층적으로 탐구하고, 한국 등 아시아의 관점에서 바라본 셰익스피어 연구의 변천 과정을 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세미나와 기념자료 전시회로 나눠 진행된다.

오는 26일 열리는 세미나에서는 고승길 중앙대 명예교수가 '아시아 근대에서의 셰익스피어 수용', 이성재 충북대 교수가 '현대 인도네시아 연극에 나타난 셰익스피어 작품의 수용과 변형'에 관해 주제발표를 한다.

또 강춘애 동국대 교수가 '우싱쿠어의 셰익스피어 공연과 경극'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중국에서 구현된 셰익스피어 작품을 살펴보고, 남상식 경기대 교수는 '이윤택과 양정웅의 셰익스피어 연출 미학'에 대해 설명한다.

지난 250여 년간 아시아에서 진행된 셰익스피어와 그의 작품세계 연구 변천사에 관한 참석자 토론도 이어진다.

아울러 이 기간에 셰익스피어 작품 번역과 공연, 무대 미술 등의 연구를 담은 문헌 자료 500여 점이 전시된다.

예술위,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 세미나·전시회 - 1

ymki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3: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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