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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시성 발전소 공사 현장 붕괴로 22명 사망

(베이징=연합뉴스) 심재훈 특파원 = 중국 장시(江西)성의 발전소 공사 현장이 붕괴하면서 2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봉황망(鳳凰網)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께 중국 장시성 펑청시의 한 발전소에서 시공 중이던 냉각탑 플랫폼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22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현장은 마치 폭격을 당한 듯 부서진 철제 구조물 파편이 나뒹굴고 있다. 구조대 수백 명이 투입돼 현장 수습에 나섰다.

앞서 지난 7월에도 후베이(湖北)성의 한 화력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일어나 21명이 사망했다.

장시성 발전소 공사장 붕괴 현장 [봉황망 화면 캡처]
장시성 발전소 공사장 붕괴 현장 [봉황망 화면 캡처]

president2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2:4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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