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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기기와 전기차 만남'…구미서 스마트기기산업 포럼

(구미=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도·구미시는 24일 구미코에서 산업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2016 스마트기기산업 포럼'을 열었다.

지난 9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스마트 디자인, 스마트 라이프' 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지난 9월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스마트 디자인, 스마트 라이프' 행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미래 자동차가 내연기관에서 전기로 전환하고, 사물인터넷(IoT) 및 웨어러블 산업 기술이 급진화에 함에 따라 선제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지에서다.

자치단체, 대학, 기업 등 28개 기관·단체 150여명이 참석해 스마트기기 산업 육성과 산·학·연·관 네트워크 구축을 모색했다.

경북도는 스마트기기 산업, 구미∼경산∼경주 자동차부품벨트, 구미 정보통신기술(ICT)을 융·복합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한다는 구상이다.

주제발표에서 금오공대 곽호상 교수는 자동차산업의 미래형 기술개발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송기봉 박사는 스마트 디바이스 산업 분야에 기술개발 방향을 각각 발표했다.

경북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등은 새로운 산업의 패러다임 변화에 공동 대응하자며 '공동협력 서명식'을 했다.

부대행사로 국내외 기업 스마트기기 제품을 전시하는 '스마트기기 체험존'을 열기도 했다.

경북도 정병윤 경제부지사는 "포럼을 계기로 스마트기기 산업이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꽃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산·학·연·관 네트워크 확대, 중견·중소기업 지원시스템 구축을 통해 국내 스마트기기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parks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3: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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