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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생명' 브랜드 파워 과시…농산물 1천억원 매출 '눈앞'

송고시간2016-11-24 11:40

(청주=연합뉴스) 변우열 기자 = 청주시의 '청원생명'이 농산물 브랜드로 파워를 과시하고 있다.

[연합뉴스 DB]
[연합뉴스 DB]

24일 청주시에 따르면 올해 '청원생명' 브랜드로 출하한 농산물 매출액이 843억원으로 집계했다. 최근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쌀의 매출도 꾸준히 늘어 올해 전체 매출액이 1천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청원생명' 농산물의 판매액을 공식적으로 집계한 지난해 800억7천만원의 기록을 훌쩍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매출액을 품목별로 보면 쌀 220억원을 비롯해 잡곡 93억원, 애호박 81억원, 딸기 68억원 등이다.

특히 쌀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형매장에 입점해 충북지역을 대표하는 농산물로 꼽히고 있으며 애호박은 전국 유통 물량의 30%를 점유할 정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비닐하우스에서 생산되는 딸기도 청주는 물론이고 대전, 세종 등 인근 지역으로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청원생명'은 청주시와 통합하기 전인 2001년 청원군이 만든 브랜드다. 당시는 쌀만 이 브랜드를 사용했으나 2004년 애호박, 딸기, 표고버섯 등 7개 품목으로 확대했다.

현재는 절임배추, 사과, 고구마, 수박 등 26개 품목이 이 브랜드로 출하되고 있다.

b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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