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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 부산시당, 엘시티 비리접수센터 운영

송고시간2016-11-24 11:19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은 해운대 엘시티 특혜 의혹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비리접수센터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변호사 출신인 박종훈 금정구 지역위원장과 시당 대변인인 윤준호 해운대 을 지역위원장이 공동 센터장을 맡아 엘시티 관련 제보를 수집한다.

또 센터는 온라인으로 광범위하게 유포되는 야당 연루 의혹에 대해서는 법적인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더민주는 "엘시티와 관련해 대통령 핵심 측근이던 현기환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피의자로 입건된 가운데 정관계와 법조계에 대한 전방위 로비 정황까지 속속 드러나고 있다"며 "진상규명은 물론 관련자 처벌을 위해 시당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더민주는 25일 오후에는 부산 서면에서 추미애 대표와 부산지역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통령 퇴진을 위한 국민주권 부산운동본부 출정식을 개최한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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