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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불꼬불 위험한' 전북 고창∼전남 장성 도로 개선

송고시간2016-11-24 11:16

(전주=연합뉴스) 홍인철 기자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석정리에서 전남 장성군 북일면 문암리까지 총 2.65㎞의 도로가 보다 안전해진다.

전북도는 총 353억원을 도계∼석정 국지도 건설사업을 12월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지도 49호선인 이 구간은 솔재고개 등으로 도로의 선형이 불량하고 급경사인 탓에 겨울철 결빙에 따른 교통사고가 빈번한 곳이다.

고갯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고갯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에 따라 도는 이 구간을 폭 10.5m의 2차로로 넓히고 터널 1곳(970m)과 교량 2개(78m)를 설치할 계획이다.

공사는 올해 12월에 착공해 2021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도는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 의무 공동도급(공동이행방식)을 도입해 도내 업체가 49% 이상 시공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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