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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상권 살리자"…군산시, 구내식당 휴무 월 4회로 늘려

송고시간2016-11-24 11:08

(군산=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침체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한 달에 한 번인 구내식당 휴무일을 네 차례로 늘린다.

군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군산시청 전경 [연합뉴스 자료사진]

휴무일은 금요일이다.

이번 조치로 연간 2억7천만원의 소비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온누리 상품권 구매와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확대하는 등 추가적인 소비촉진 운동을 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정진수 군산시 지역경제과장은 "경기 불황이 계속되는 가운데 부정청탁금지법 시행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구조조정 사태까지 겹치며 지역경제가 매우 어렵다"며 "관련 기관 및 단체와 함께 소비촉진운동을 해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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