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무속인의 삶을 조명하는 '최동화 특별전-무당 금파' 개최

무속인의 삶을 조명하는 '최동화 특별전-무당 금파' 개최 - 1

▲ 인사동 갤러리 라메르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무속인의 삶을 조명하는 '최동화 특별전-무당 금파'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최동화 특별전-무당 금파'는 황해도 굿의 옛 전통을 보여주는 무속인 박수무당에 초점을 맞춰 단편적인 굿의 퍼포먼스를 여과 없이 솔직 담백하게 표현한 순수 인물다큐멘터리 사진전이다.

21세기 광활한 과학의 메커니즘 속에 토속 종교인 무당은 다소 낯선 소재이지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갤러리 측은 "이번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종교들 안에 민속 신앙으로 내려온 '굿'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종교인으로서 무당의 길을 걷고 있는 '무당 금파'를 통하여 삶에 대한 성찰과 이해를 구하는 구도자의 삶을 조명해 볼 수 있다"라며 "이번 전시에서는 세상사 즐거움과 슬픔을 넘어 함께 덕을 나누어 가는 굿에 대한 관객의 이해를 더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행위자의 삶을 살아가는 '무당 금파'에 대해 매년 한 번 3일간 진행하는 '진적굿'과 지난 5월 남북통일을 기원하는 광화문 평화콘서트 굿 퍼포먼스를 담았다.

최동화 작가는 "신과 인간의 경계선에서 신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울부짖는 그의 모습은 나를 전율케 하기에 충분했다"면서 "굿 퍼포먼스를 과장하지 않는 앵글로 천착시키는 작업에 중점을 두고 초자연적인 무속 세계의 신들을 굿을 통해 전하는 몸짓을 전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4 15:04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