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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순천향대 백혜경씨, 대한민국 인재상 수상

송고시간2016-11-24 09:57

(아산=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순천향대학교 임상병리학과 4년 백혜경(25)씨가 2016년도 대한민국 인재상을 수상했다.

순천향대는 24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대한민국 인재상 시상식에서 백씨가 개똥쑥 추출물 등에 관한 연구성과로 인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순천향대는 2007년부터 강영구씨(화학)로 시작, 2013년을 제외하고 매년 수상자를 이어갔다.

대한민국 인재상 박혜경씨(우)
대한민국 인재상 박혜경씨(우)

(아산=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순천향대학교 임상병리학과 4년 백혜경씨가 이순신 지도교수와 함께 실험을 하고 있다. 2016.11.24. [순천향대 제공=연합뉴스]

백씨는 2학년 때인 지난 2014년 '식이유도비만 쥐의 개똥쑥 추출물 섭취에 의한 지방세포분화 억제 효과(Anti-adipogenic effect of Artemisia annua in diet-induced-obesity mice model / Journal of Veterinary Science )' 제하의 SCI(E)급 논문 제1 저자로 등재된 것을 포함해 SCI(E)급 논문 3편 SCOPUS급 1편, 비SCI(E)급 2편을 생산하는 등 총 6편의 연구논문을 발표했다.

대학원 진학을 앞둔 그는 "생명과학 분야와 물리학, 공학을 접목한 융합과학의 중심에서 새로운 가치들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말했다.

y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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