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구혜선, '알폰소 무하 전시회' 목소리 재능 기부

송고시간2016-11-24 09:21

(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배우 구혜선(32)이 목소리 재능을 기부한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는 24일 구혜선이 다음달 3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열리는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전'에 오디오 가이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의 수익금 일부는 사랑의열매, 동부서울시립병원, 아트앤러브를 소외 계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구혜선은 "평소 알폰스 무하의 팬"이라며 "추운 겨울, 사람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갈 수 있는 전시가 되길 바란다"고 재능기부 소감을 전했다.

구혜선은 지난 5월 결혼식 비용을 전액 어린이병원에 기부하고, 그림, 목소리 등으로 얻은 수익을 기부하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사회공헌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전' 오디오 가이드 구혜선
'알폰스 무하, 모던 그래픽 디자인의 선구자전' 오디오 가이드 구혜선

abullapia@yna.co.kr

댓글쓰기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