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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영변 핵단지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

송고시간2016-11-24 09:12


"北, 영변 핵단지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

"북한, 영변 핵단지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
(서울 구글=연합뉴스) 북한이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짓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4일 보도했다.
영변 핵 단지 주변에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15동의 아파트가 지어졌다. 이 아파트는 핵 단지나 연구센터 등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한 아파트로 추정된다. 사진은 '구글 어스'가 공개한 지난 10월 10일 위성사진. 2016.11.24
<<위 사진 크레디트는 (구글/연합뉴스)로 표기해야 하며 뉴스보도 목적으로만 사용가능(판매금지) 합니다>>
nkphoto@yna.co.kr

"북한, 영변 핵단지에 대규모 아파트 건설"
(서울 구글=연합뉴스) 북한이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짓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4일 보도했다.
영변 핵 단지 주변에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15동의 아파트가 지어졌다. 이 아파트는 핵 단지나 연구센터 등에서 일하는 근로자를 위한 아파트로 추정된다. 사진은 '구글 어스'가 공개한 지난 10월 10일 위성사진. 2016.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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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북한이 평안북도 영변 핵시설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짓고 있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4일 보도했다.

커티스 멜빈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 연구원은 이날 RFA의 '하늘에서 본 북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영변 핵 단지 주변에 2014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15개 동의 아파트가 세워졌다"며 "그만큼 핵 관련 시설과 연구센터 등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늘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멜빈 연구원은 "이곳(영변 핵 단지)의 아파트 건설이 주는 신호는 단순하다. 핵 프로그램 개발을 중요시하는 북한 정권의 정책이 계속된다는 것을 말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까지 영변 핵 단지의 활동이 계속되고 있다는 미국 연구기관의 발표를 소개하며, 핵 단지 인근 아파트 건설공사와 시장 형성 등 주변 지역 변화도 자세히 설명했다.

RFA는 "영변 핵 단지의 활발한 아파트 건설과 시장 운영 등을 볼 때 핵 관련 시설에서 일하는 사람이 늘고 있고, 여전히 북한에서 핵 프로그램 개발을 우선시하고 있음을 엿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china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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