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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클라시코 앞둔' 레알 비상…베일 발목 부상

송고시간2016-11-24 08:20

가레스 베일이 오른쪽 발목을 잡고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가레스 베일이 오른쪽 발목을 잡고 고통스러워 하는 장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와 맞대결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가 비상이 걸렸다. 팀 주축 공격수인 가레스 베일이 다쳤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23일(현지시간) "베일이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부상 기간이 얼마나 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베일은 23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5차전 스포르팅 리스본과 경기에서 후반 13분 발목을 절뚝거리며 교체됐다.

현지 언론은 베일이 최소한 3주 이상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렇게 되면 내달 3일 캄프 누에서 열리는 바르셀로나와 올 시즌 첫 '엘클라시코'에 베일은 출전하기 어렵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9승 3무(승점 30)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 바르셀로나(승점 26)보다 승점 4점이 앞선다.

베일은 지난 9월에도 엉덩이 부위를 다쳐 팀 훈련에 참가하지 못한 바 있다.

taejong7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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