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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흑산도서 올해 첫눈 관측…추위 일요일부터 꺾인다

송고시간2016-11-24 08:19


목포·흑산도서 올해 첫눈 관측…추위 일요일부터 꺾인다

첫눈 맞으며 걸어가는 대학생들.
첫눈 맞으며 걸어가는 대학생들.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영하의 추위가 찾아온 전남 서해안 지역에 올해 첫눈이 내렸다.

24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시간대 전남 목포와 흑산도 지역에 눈발이 날렸다.

광주기상청은 짧은 시간 내린 눈이라 적설량은 기록되지 않았지만 올겨울 공식적인 첫눈을 관측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 올해 첫눈은 지난해보다 2일 빨랐다. 평년과 비교하면 목포가 4일·흑산도는 8일 앞섰다.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오전 8시 기준 나주 다도 영하 3.4도·곡성 영하 3.2도·장흥 유치 영하 2.7도·곡성 옥과 영하 2.6도·보성 영하 2.5도·화순 이양 영하 2.4도·순천 영하 2.2도·담양 영하 2도·광주 영하 0.5도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낮 기온이 광주 7도·도내 7∼8도 분포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토요일에 비가 내린 뒤 일요일부터 이번 추위가 물러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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