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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16-11-24 08:00

■ 檢 우병우 계좌추적·납세자료 확보…수임비리·탈세 조준

검찰이 우병우(49·사법연수원 21기) 전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의 '수임비리' 의혹 규명을 위해 계좌추적에 착수했다. 23일 사정 당국에 따르면 박근혜 대통령의 직권남용 등 비위 의혹 등을 수사 중인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최근 법원에서 계좌추적용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우 전 수석의 금융거래 자료를 확보해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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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 '칼바람' 불어 매우 춥다…서울 아침 체감온도 영하 9도

목요일인 24일 전국 대부분 내륙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서울 체감온도가 영하 9도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찾아왔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과 전라도, 제주도는 구름이 많고 전남서해안과 제주도에는 아침까지 비 또는 눈(강수확률 60%)이 오는 곳이 있겠다. 전북서해안은 아침까지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목포, 흑산도에서는 올해 가을 들어 첫 눈이 관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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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0조 슈퍼예산' 처리시한 일주일 앞으로…처리 안갯속

내년 예산안 법정 처리시한이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기한 내 처리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누리과정 예산 편성방식과 법인세·소득세율 인상 등에서 여야가 적지 않은 견해차를 드러내며 평행선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최순실 씨 사태 등으로 야당의 목소리에 힘이 실리면서 정부의 부담이 더 커지고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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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동 구속영장 기각…법원 "구속사유·필요성 인정 어려워"

'비선 실세' 최순실(60·구속기소)씨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가 조원동(60) 전 청와대 경제수석에게 청구한 구속영장이 24일 법원에서 기각됐다.앞서 조 전 수석은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에게 퇴진 압력을 행사한 혐의 등으로 영장이 청구됐다. 서울중앙지법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조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통화 녹음파일을 포함한 객관적 증거자료 및 본건 범행에 이르게 된 경위에 관한 피의자의 주장 내용 등에 비추어 보면 구속 사유와 필요성을 인정하기 어렵다"고 기각 사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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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임대 입주·재계약 까다로워진다…금융자산도 따져

앞으로 국민임대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의 입주자를 선정하거나 기존 주민과 재계약할 때 금융자산을 포함한 총자산을 따지게 된다. 현재는 소득과 함께 부동산과 자동차가액만 제한한다. 비싼 부동산이나 자동차만 보유하지 않았다면 통장에 수십억 원이 저금돼 있어도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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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연준, 11월 통화정책회의때 "비교적 이른" 금리인상 공감

미국 중앙은행의 이달 초 통화정책회의에서 참가자들이 대선을 눈앞에 둔 시점이었지만, "비교적 이른" 시일 안에 금리를 올려야 할 필요성에 대체로 공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연준)가 공개한 통화정책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11월 회의록을 보면 "대부분의 참가자(FOMC 위원)는 비교적 이른 시점에 연방기금금리 목표치를 올리는 것이 충분히 적절할 수 있다는 의견을 보였다"는 내용이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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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통신 "美-中, 안보리 대북제재 큰 줄기 합의"

미국과 중국이 북한의 5차 핵실험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제재 결의 초안에 대해 큰 줄기에서 합의했다고 교도통신이 23일 복수의 안보리 외교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미국이 중국에 요청한 석탄 등 북한산 광물자원의 거래 규제 강화 등에서 양국 간 의견 접근이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며 북한의 최대 무역 상대인 중국이 초안에 동의함에 따라 정체됐던 안보리의 대북제재 논의에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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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싱글 홍대·건대, 30대 싱글은 강남에 주로 산다

20대 싱글은 홍대·건대 주변에, 30대 싱글은 강남·신림 인근에 주로 몰려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대 도시공학과 석사과정 박근덕씨는 서울연구원 논문 공모전에서 수상한 '서울시 역세권 활성화를 위한 1인 가구 주거입지 요인분석'에서 이 같은 분석 결과를 내놨다. 논문은 서울시 통계 등을 바탕으로 지하철역 반경 500m∼1㎞를 기준으로 인구, 사업체 등을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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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HK "日후쿠시마서 규모 6.1 지진…쓰나미 우려 없어"

24일 오전 6시 23분께 일본 후쿠시마(福島) 등지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NHK가 보도했다. 이날 지진으로 후쿠시마, 미야기(宮城) 현 등지에서 진도 4의 진동이 관측됐다.

그러나 이번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지진해일) 우려는 없다고 NHK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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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연휴 앞두고 혼조…다우·S&P 사상 최고 마감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거래량이 감소한 가운데 혼조세를 나타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사흘 연속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3일(미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59.31포인트(0.31%) 높은 19,083.18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1.78포인트(0.08%) 오른 2,204.7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5.67포인트(0.11%) 낮은 5,380.68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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