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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대전현충원 '서해수호 특별묘역' 확장

송고시간2016-11-24 07:25

(서울=연합뉴스) 이영재 기자 = 국가보훈처는 2002년 제2연평해전과 2010년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들이 안장된 대전현충원 '서해수호 특별묘역'의 참배 공간을 확장하는 등 개보수 공사를 끝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해수호 특별묘역 참배 공간이 넓어졌고 참배객 안전 보장을 위한 난간이 설치됐으며 진입로 계단도 석재로 바뀌었다.

이번 공사는 지난 3월 25일 이곳에서 개최된 제1회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당시 참배객들이 몰려 안전성을 강화할 필요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라고 보훈처는 설명했다.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도발 등 북한의 '3대 서해 도발'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행사다.

보훈처는 고(故)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제2연평해전 전사자 6명의 합동 안장 공간인 '제2연평해전 전사자 묘역'과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2명이 묻힌 '연평도 포격도발 전사자 묘역'을 합해 서해수호 특별묘역으로 지정했다.

ljglor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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