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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 이틀째 '강추위'…연천 영하 12.6도

송고시간2016-11-24 07:14

(의정부=연합뉴스) 노승혁 기자 = 9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경기북부 지역에 매서운 추위가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 현재 연천 미산면 영하 12.6도, 포천 일동 영하 12.0도, 파주 광탄 영하 10.9도, 가평 북면 영하 10.6도, 양주 광적면 10.2도, 고양 덕양구·동두천 하봉암동 영하 9.0도, 남양주 오남읍 영하 7.5도, 의정부 용현동 영하 7.4도 등을 기록했다.

낮 최고기온도 3∼4도로, 전날보다 1∼3도가량 낮아 춥겠다.

이번 추위는 25일까지 이어진 뒤 26일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의 찬 대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며 "당분간 매우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산불 등 화재 예방과 수도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기북부 전역에는 지난 22일 오후 11시를 기해 구리시를 제외한 9개 시·군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n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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