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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북촌서 소원 담아 풍경·풍등 만들어볼까

송고시간2016-11-24 06:00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이번 주 토요일인 26일 종로구 계동길 37 북촌문화센터에 가면 풍경(風磬)·풍등(風燈)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

풍경은 처마 끝에 다는 종 모양의 경쇠로 바람이 불면 맑은소리를 낸다.

센터 대청마루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물고기 모양의 동판을 칠보 유약으로 꾸미고, 소망을 적은 종이와 종을 매다는 '소원 풍경 만들기'를 한다.

센터 안방에서는 대나무와 한지로 만들어 열기구 원리로 공중에 띄우는 풍등 만들기에 참여할 수 있다.

풍등에 먹과 물감을 이용해 각자 소원을 담아 '소원 풍등 그리기'에 참여해보자.

우리 고유 전통매듭 기법을 배우는 '매듭 팔찌 만들기', 날줄을 엮어 오방색 헤어밴드 등을 만드는 '털실 액세서리 만들기'도 체험할 수 있다.

각 체험당 재료비 5천원을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 한옥통합정보시스템(hnaok.seoukl.go.kr)이나 센터 전화(☎ 02-2133-1371∼2)로 확인할 수 있다.

풍등 날리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풍등 날리기 [연합뉴스 자료사진]

dk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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