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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 서비스 우수사례집 발간

송고시간2016-11-24 06:00

2015년 6월~올해 10월 서비스 총 2만1천971건 기업에 제공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미래창조과학부는 기업공감원스톱지원센터의 성과를 정리한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센터는 중소·중견기업의 기술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정부출연연구기관·대학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한다.

대표 성과로는 국내 기업인 토패즈가 센터를 통해 자문과 연구인력을 지원받아 먼지를 셀 수 있는 기기(파티클 카운터)를 국산화한 것이 있다. 토패즈는 기기 납품 계약에 성공해 올해 16억의 매출을 올렸다. 힐링네이처농업회사법인이 센터에서 착즙 음료 관련 기술을 지원받아 과일·야채·한약재 음료를 개발했고, 현재 이마트[139480] 안에 매장을 준비 중인 것도 사례로 실렸다. 설계기술을 지원받아 가루약을 분배하는 기기를 상품으로 만든 약사 장기욱 씨의 이야기도 담겼다.

사례집은 전국의 중소·중견기업 유관 기관과 단체에 배포된다.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지원센터는 올해 10월 말까지 기업에 총 2만1천971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가장 많은 서비스 종류는 '정보제공'으로 1만7천277건이었고, 문의가 많았던 업종은 기계 분야(588건)였다. 기업지원에 가장 활발히 참여한 기관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으로, 총 580건을 서비스했다.

배재웅 미래부 연구성과혁신정책관은 "연구기관·대학 등과 연계를 확대하고 기업의 기술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더 다양한 분야의 기술 고민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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