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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용품 구매단가 '뻥튀기' 의혹 완도군청 압수수색


사무용품 구매단가 '뻥튀기' 의혹 완도군청 압수수색

[연합뉴스TV 캡처]
[연합뉴스TV 캡처]

(완도=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경찰이 전남 완도군과 사무용품 업체 간 부적절한 거래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나섰다.

23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오후 완도군청 수산양식과, 안전건설과를 압수수색했다.

사무용품 업체와의 거래 내역이 담긴 장부와 관련 서류를 확보했다.

경찰은 완도군의 일부 공무원과 이 업체가 사무용품 구매 과정에서 부적절한 거래를 한 정황을 포착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매 단가를 부풀려 청구하고 이 업체로부터 돈을 받아 일부를 출장비 등으로 부적절하게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관련 자료를 분석하고 공무원들을 불러 조사할 방침이다.

cbebo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3 10: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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