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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값, 생수의 682분의 1"…수자원 통계집 발간


"수돗물값, 생수의 682분의 1"…수자원 통계집 발간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세종=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수돗물값이 생수가격의 682분의 1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가구당 월평균 상수도요금은 1만3천여원으로 다른 공공요금보다 크게 낮았다.

국토교통부는 수자원과 관련된 138개 통계를 담은 '통계로 보는 한국의 수자원'을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

통계집을 보면 2014년 현재 전국 평균 상수도요금은 1t당 666.9원이었다.

상수도요금과 비교하면 생수(1t당 45만5천원)는 682배, 콜라(1t당 172만원)는 2천579배, 우유(1t당 252만원)는 3천779배 비쌌다.

가구당 월평균 상수도요금은 1만3천264원이었다.

상수도요금에 견주면 통신요금(월평균 12만4천741원)은 9.5배, 대중교통비(월평균 5만9천363원)는 4.5배, 가스(월평균 4만6천187원)나 전기(월평균 4만6천86원)요금은 각각 3.5배 많았다.

지역별 경제규모를 나타내는 지역내총생산(GRDP) 대비 상수도요금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였고 가장 낮은 곳은 서울이었다.

한편 1t을 생산하는 데 가장 많은 물이 드는 작물은 찻잎으로 9천579t의 물이 필요했다. 반면 오이 1t을 기르는 데는 물 74t만 있으면 됐고 감자는 130t, 벼는 712t이 들었다.

이번 통계집은 140여개 기관에 배부되며 국토부(www.molit.go.kr)나 한국수자원공사(kwater.or.kr) 홈페이지 또는 물정보포털(www.water.or.kr) 등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jylee24@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3 11: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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