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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 유리건판·사진 복원기술, 캐나다서 들여온다

(서울=연합뉴스) 박상현 기자 =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캐나다 도서관·기록보관소(LAC)와 지난 16일 캐나다 오타와 현지에서 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학술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1953년 설립된 캐나다 도서관·기록보관소는 캐나다 문화유산부 소속 기관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사진·필름·도서 복원 연구진과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재청은 구한말과 일제강점기에 촬영된 유리건판(필름 이전에 사용된 사진 저장물)과 사진을 효과적으로 보존·복원하는 기술을 들여올 수 있게 됐다.

두 기관은 전문가 상호 교류, 소장품 보존 연구에 대한 자료 공유, 공동 학술 조사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에서는 유리건판과 사진 등 근대기록문화재를 복원한 사례가 많지 않았다"며 "이번 협약이 국내 기록물 보존과 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재청 제공]
[문화재청 제공]

psh59@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3 09:5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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