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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 "음식료 3사 인적분할, 경제민주화법안 대비용"


NH투자 "음식료 3사 인적분할, 경제민주화법안 대비용"

NH투자 "음식료 3사 인적분할, 경제민주화법안 대비용" - 1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NH투자증권[005940]은 23일 최근 음식료 3사의 지주회사 전환 결정은 경영권 승계작업의 일환이지만 무엇보다 경제민주화 법안이 통과될 것에 대비해 사업재편을 서두른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을 내놨다.

김동양 연구원은 "지난 10월 크라운제과[005740]에 이어 이달 22일 오리온[001800], 매일유업[005990]이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체제 전환계획을 공시했다"며 "3사의 최대주주가 60세 이상인 점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인 승계작업의 일환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야당의 국정 영향력 확대로 경제민주화 법안들의 국회 통과 가능성이 커졌다는 점도 관련이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발의된 법인세법 및 상법 개정안에 따르면 인적분할을 통한 지주회사 전환 중 자기주식에 대한 분할 신주 배정 시 양도차익에 과세하도록 돼 있다"며 "이들 기업은 선제적으로 지주회사 전환을 통해 자기주식을 활용하려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khj9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3 08: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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