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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증권 "오리온 인적분할, 주가에 긍정적"


동부증권 "오리온 인적분할, 주가에 긍정적"

동부증권 "오리온 인적분할, 주가에 긍정적" - 1

(서울=연합뉴스) 김현정 기자 = 동부증권[016610]은 23일 오리온[001800]의 인적분할 소식은 주가에 긍정적이라며 목표주가 106만원을 유지했다.

차재헌 연구원은 "오리온 그룹은 이사회를 통해 오리온을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고 보통주 1주를 10주로 액면분할 하기로 의결했다"며 "제과실적 부진으로 하락해 온 오리온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오리온은 자회사 지분의 관리와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투자사업 부문과 음·식료품의 제조, 가공, 판매를 담당하는 식품사업 부문으로 나뉠 예정이다.

분할 존속회사는 추후 현물출자 등을 거쳐 지주회사로 전환된다.

분할 존속회사이자 지주사는 오리온홀딩스(가칭), 분할 신설회사는 오리온(가칭)으로 회사명이 정해졌다.

차 연구원은 "지주회사는 사실상 자산가치만 존재하고 여전히 국내외 제과가 핵심 사업이지만 성장한계에 봉착한 제과업의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한 지주회사의 공격적인 인수·합병(M&A) 및 신규사업 전개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주회사로 가는 중요 자산은 자사주(12%)와 영업이 중단된 스포츠토토"라며 "지배구조 측면에서 자사주의 지주회사로의 이전은 대주주의 지배권 강화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현금흐름이 없는 지주회사를 위한 사업회사의 배당 증가 가능성이 커질 수 있는 점은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khj91@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3 08:2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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