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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독일 구호단체에 수해지역 진료소 건립 요청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북한 당국이 독일의 구호단체에 함경북도 홍수 피해 지역에 진료소를 세워달라고 요청했다고 미국 자유아시아방송(RFA)이 23일 보도했다.

북한에 의료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독일의 구호단체 '카리타스'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 보건성이 '홍수로 주택은 물론 학교와 병원 등마저 쓸려갔다'면서 진료소를 지어달라는 요청을 했다"고 밝혔다.

북한 당국은 함경북도 연사군 수해지역의 일부 공터를 진료소 건립 예정 부지로 제시하기도 했다.

북한의 요청을 받아들여 최근 해당 부지에 대한 답사를 마친 카리타스 측은 이른 시일 내 건축 자재를 북측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새로 지어질 진료소의 규모와 진료 과목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anfour@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6/11/23 08:1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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